서울시가 2025년 8월,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‘미리내집’ 5차 모집을 시작합니다. 청약 경쟁률이 700:1을 넘었던 전례가 있는 만큼, 이번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. 고급 아파트를 시세의 80% 수준으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기회이니, 관심 있다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.
✅ ‘미리내집’ 장기전세주택이란?
‘미리내집’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입니다. 일반 전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시세의 약 80% 수준의 전세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또한, 자녀를 2명 이상 출산한 가구에는 분양 우선권도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.
🗓️ 모집 일정 및 주요 정보
- 청약 기간: 2025년 8월 11일(월) ~ 8월 12일(화)
- 당첨자 발표일: 2025년 12월 5일
- 총 모집 세대수: 485세대
- 거주 기간: 최대 20년
- 입주는 2026년부터 순차 진행 예정
🏢 이번에 공급되는 인기 단지 리스트
| 지역 | 아파트명 | 전용면적 | 전세보증금(예시) | 특징 |
|---|---|---|---|---|
| 동작구 |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| 44㎡ | 약 3.3억 원 | 7호선 도보 1분, 트리플 역세권 |
| 강남구 | 청담르엘 | 49㎡ | 약 7.7억 원 | 한강 조망권, 최고급 단지 |
| 강동구 | 더샵강동센트럴시티 | 84㎡ | 약 6.5억 원 | 강동권 대표 인기 단지 |
| 강서구 | 마곡엠밸리17단지 | 84㎡ | 약 5.9억 원 | 마곡지구 중심생활권 |
| 송파구 | 래미안아이파크 | 59~84㎡ | 미정 | 잠실, 한강 조망, 트리플 역세권 |
※ 전세보증금은 시세의 약 80%로 책정되며,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 가능
💸 자금 마련 시 유의사항
- 전세보증금 4억 원 초과 세대가 90% 이상이므로, 일반적인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(주택도시기금)은 대부분 불가합니다.
- 버팀목 전세대출도 최대 2억 5,000만 원 한도이므로, 추가 자금 마련이 필요합니다.
👨👩👧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은?
- 신청 대상: 서울시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
- 소득 기준:
- 전용 60㎡ 이하
- 외벌이: 월 평균 소득 120% 이하 (약 657만 원)
- 맞벌이: 180% 이하 (약 986만 원)
- 전용 60㎡ 초과
- 외벌이: 150% 이하 (약 822만 원)
- 맞벌이: 200% 이하 (약 1,095만 원)
- 전용 60㎡ 이하
※ 자녀 수, 청약 순위, 혼인 예정일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
📈 지난 청약 경쟁률 얼마나 치열했을까?
2025년 4월에 있었던 4차 청약에서는 최고 7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아파트 청약 사상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. 이번 5차 청약 역시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100:1 이상의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
📌 ‘미리내집’ 청약 전에 꼭 확인할 체크리스트
-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
- 소득, 자산 기준 충족 필수
- 전세자금대출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자금 계획 사전 준비
- 입주 예정 시기(2026년) 고려해 이사 계획 수립
✍ 마무리
서울에서 내 집 마련은 여전히 어렵지만, ‘미리내집’ 장기전세주택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특히 강남·송파·강동 등의 핵심지역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니, 신혼부부라면 꼭 청약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📌 공식 정보 확인:
서울주택도시공사(SH공사)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과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